닌텐도 wii모콘 끝에 달려있는 적외선 카메라를 모니터에 달고, 기존 TV위에 설치하던 LED 센서를 모자에 달아, 얼굴을 쉽게 추적하게 한 프로토타입... 위의 데모와 거의 유사한 형태이다. 제작은 카네기 멜른의 Johnny Chung Lee... 참고로 위모트는 1024x768 해상도의 적외선 카메라가 달려있고, 100Hz로 4점 트래킹이 가능하며, 100Hz로 동작하는 +/-3g 8비트 3축 가속센서(accelerometer)가 포함되어 있다.
휴대폰이나 PC에는 이미 나를 찍는 카메라가 달려있기 때문에, 향후, 휴대폰이나 PC등에서 위의 3차원 기술등이 적용된 어플리케이션, 게임들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. 출처 : 몬스터 디자인그룹 http://monsterdesign.tistory.com/850